https://www.elastic.co/kr/downloads/elasticsearch
에서 elasticsearch 다운로드 후 tar.gz 파일을 풀어준다.
그리고 터미널을 열어서 다운받은 폴더가 있는 경로로 들어간 후에 bin/elasticsearch 를 해주면 엘라스틱서치가 구동된다. (ctrl C 누르면 프로세스 종료)
새로운 터미널을 열어서 curl -XGET localhost:9200 입력하면 관련된 정보가 나온다.
"name": 은 노드의 이름인데, node의 이름은 host 이름이랑 똑같이 실행이 된다.
그리고 보안설정을 해줘야하는데, 나는 그냥 쿼리 연습용이라서 보안을 껐다...
https://www.elastic.co/guide/en/elasticsearch/reference/7.15/security-minimal-setup.html
여기를 참고해서 비밀번호를 설정해주면 되는데, 나는 elasticsearch 폴더 안에 들어가서 config 폴더 안에 있는 elasticsearch.yml 파일을 수정해줬다. vim config/elasticsearch.yml 하고 xpack.security.enabled: false 해줬는데,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는 그냥 쿼리 연습용이라서 꺼줬을뿐이다....! 보안에 신경써야 할 경우엔 위의 링크에 들어가서 몇가지 설정들을 해주면 된다.
그리고 좀 더 빠르고 쉽게 쿼리를 쏘기 위해 키바나를 다운해주도록 하자.
https://www.elastic.co/kr/downloads/kibana
엘라스틱서치와 마찬가지로 다운로드 후 tar.gz파일을 풀어주고, 해당 경로에서 bin/kibana 를 입력해준다. 키바나는 localhost의 9200포트로 일라스틱서치가 구동중이면 알아서 연동이 된다. (localhost가 아닌 다른 곳에서 사용할 경우 config/kibana.yml의 server.host를 변경해주어야 한다.
이후 브라우저에서 localhost:5601 (키바나는 5601포트를 사용한다) 을 입력해서 들어가면 키바나 사이트가 나오고, dev_tools 메뉴를 검색해서 들어가면,
이렇게 창이 나온다. 왼쪽에 쿼리를 입력하면 오른쪽에 결과값이 뿌려지는 형태이다.
이제 여기서 맘껏 쿼리 연습을 할 수 있게 됐다....!
그리고 참고로, 원래는 MySQL과 같은 RDBMS와 같은 DB에서는 테이블이 이미 존재해야 그 테이블 안에 데이터를 넣을 수 있지만, 엘라스틱서치에서는 테이블과 비슷한 개념인 index가 없어도 데이터를 추가하면 해당 추가 쿼리를 바탕으로 인덱스를 자동으로 생성해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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